책을 읽다가 마음에 남는 구절이 있어 함께 나눕니다.
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어떤 큰 일을 성취하시기 전에
우리의 자아를 철저하게 비우게 하시므로
우리 자신을 위한 영광을 요구할 모든 구실을 제거하신다.
그러나 이렇게 낮아지는 굴욕의 시간에도
우리가 흔들림없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
우리를 통해 큰 일을 성취하시려는 약속의 성취가
멀어지기보다는 오히려 가까워지고 있음을 보기 때문이다.
(스펄전의 설교노트 중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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